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평양 5월 2일] 5월 1일, 조선 학생과 평양 시민들이 민족의 복장을 차려입고 평양시 김일성광장에서 "5.1" 국제 노동절을 경축하기 위해 열린 무도회에 참가했다. 조선 주재 각국 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 중국 유학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초청으로 무도회를 관람, 동참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루루이(陸睿), 번역/ 전명]
추천 포토 >>
中 전국 교통 시스템, "5.1" 연휴 여객 운송 절정기 맞아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