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평양 5월 3일] 조선중앙통신사 2일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이 앞서 한 불법입국을 하려고 시도한 한국계 미국인을 잡았다.
보도는 4월 22일 조선이 중국 단둥(丹東)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입국을 한 한국계 미국인 주원문을 붙잡았다고 전했다.
보도는 또한 조선의 해당 기구는 주원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주원문은 그의 행위가 조선 법률을 침범하는 엄중한 법죄인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글/ 신화사 기자 궈이나(郭一娜), 루루이(陆睿),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