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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신졘(新建)현 상산(象山) 삼림공원내의 수 십만 마리의 백로가 번식 성수기에 들어섰다. 상산 삼림공원은 ‘백로 왕국’이라고 불리운다. 매년 3월 초 부터 7월 말까지 30-40 만 마리의 해오라기가 이곳을 찾아 서식하고 후대를 번식한다. 그 중에는 백로, 왜가리, 붉은털해오라기, 황로등 이 포함되며 포양호(鄱阳湖)의 독특한 삼림 철새 경관을 이루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만상(万象),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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