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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2015년 독일 베를린 아시아태평양주간이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이번 아태주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지속될 것이며 중국, 일본, 인도, 한국, 베트남 등 모두 10여개 아시아 국가와 지역에서 참여했다. 중요 참여자 중 하나로서 중국은 올래 전면적으로 아시아태평양주간에 참여하고 또한 아시아태평양주간의 틀 안에서 “감지중국(感知中国)” 시리즈 문화 활동도 함께 개최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판(张帆),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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