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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를린 5월 18일] 5월 17일, 독일 베를린 아태주간에 "감지중국(感知中國)" 행사가 개최됐다. 5월 17일부터 29일까지, 근 2주동안 "감지중국" 행사는 포럼, 공연, 전시회, 퍼레이드, 시식회, 영화 방영 등 여러 형식을 통해 독일 민중들에게 중국문화를 알리고 가까이에서 중국을 감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张帆),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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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아태 주간 곧 개막, 중국의 표현에 기대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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