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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스트리아 체육관에서 오스트리아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 오른쪽)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신화사 베이징 5월 22일] 21일, ‘수염난 미녀’로 이름난 오스트리아 남자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 오른쪽)가 비엔나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0회 유럽 텔레비전 노래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노래대회는 1956년에 거행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줄곧 열려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가창류 노래대회 중 하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첸이(钱一),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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