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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협상을 통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57개 창시국들이 이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정관"에 합의를 달성했으며 올해 6월말 조인식을 진행합니다.
아시아투자은행 설립준비를 위한 제5차 협상대표회의가 22일 싱가포르에서 끝났습니다. 중국 재정부가 같은날 이 번 회의 결과를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2014년 10월 아시아 투자은행 설립준비 비망록을 체결해서부터 지금까지 여러 창시국들은 선후로 다섯차례 협상대표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또한 아시아 투자은행의 환경과 사회보장틀, 구매 등 정책문서들을 토론했습니다.
아시아 투자은행 설립준비사업계획에 따라 여러 측은 올해 6월말 정관을 체결한후 국내 심사비준절차를 이행하며 합법 수의 국가들의 허가를 받은 후 연말 전에 아시아투자은행을 정식 설립합니다.
아시아 투자은행은 중국의 발기로 설립하는 지역 다자 개발기구이며 아시아 인프라건설을 지원하는데 주요 목적이 있습니다. 회원국 주식분배는 GDP를 주요 지표로 하기 때문에 중국은 아시아 투자은행의 최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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