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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는 시종일관 침략 전쟁의 책임을 승인하지 않으려는 정치 세력이 존재해왔다. 특히 아베 신조가 2012년 다시 한번 총리로 부임하면서 끊임없이 역사를 포장하고 왜곡하는 언행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침략 무정의”론, “전범의 영령”론 등이 그러하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31 13:02:20  | 편집 :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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