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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에서 5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미국 비농업 부서에서 5월에 신규 취업직위가 28만 개 늘어 실업률 이 5.5 % 오른 것으로 시장 기대보다는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취업 시장이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했음을 의미한다. 1월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촬영한 이 자료 사진은 다른 언어로 ‘취업’이라고 씌어져 있는 인쇄물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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