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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충칭 6월 5일] 6월 4일, 뉴스발표회에서 충칭시(重慶市) 베이베이구(北碚區) 당안관의 연구인원이 매체에 새로 공포한 당안 사진을 증거로 하는 일본군의 중국침략 폭행을 소개하고 있다. “6·5” 충칭 대공습 기념일을 앞두고 충칭시 베이베이구당안국은 민간에서 모집한 항전당안의 최신 연구 성과 시리즈 사진을 공포했다. 이 중 많은 당안이 중국침략 일본군이 충칭에 대한 대공습의 세부 내용을 폭로했다. [이하 사진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차안(刘潺),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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