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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도쿄 6월 10일] 6월 9일,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로 널리 알려져 있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전 총리와 고노 요헤이 전 내각 관방장관이 일본 기자클럽에서 대담을 갖고 역사와 안보 문제에 대해 아베에게 경고했다. 그들은 식민과 침략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평화 헌법과 전수방위 정책을 견지하는 것이 지니는 중요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마핑(馬平),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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