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의적 졸업 사진, 한번 밖에 없는 청춘에 남다른 추억을 남겨

   [신화사 베이징 6월 11일] 매년 6월부터 7월까지 사이는 중국의 대학생들이 집중적으로 학위를 받고 학교를 떠나는 시기다. 1년에 한번씩인 "졸업 시즌"이 이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여정에 대한 동경 속에서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지만 창의적 졸업 사진은 변함없는 우리의 졸업 시즌을 남다르게 만들 수 있다. 다음부터 신화망 한국어판과 함께 중국 각지 대학생들의 기발한 생각을 담아낸 졸업 사진을 보도록 하자!(글/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