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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서울 6월 11일] 한국 위생부서가 10일, 한 중국인이 한국에서 메르스 병례로 확진된다고 밝혔다. 환자 김씨는 경기도 동탄성심병원에서 일하면서 한 메르스 병레 환자와 촉접했다. 김씨는 6월 8일에 확진되고 현재는 한국의 지정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 보건복지부가 10일 통보한데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 메르스 확진 환자는 이미 108명으로 늘었으며 9명이 사망하고 격리된 인수는 모두 3439명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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