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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푸른 하늘...보이는 곳마다 한폭의 그림 같아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2 10:49:25 | 편집: 리상화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있어 그렇게 잘 알든 경치도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휴대폰과 사진기를 들고 여기에서도 찰칵, 저기에서도 찰칵!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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