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6월17일]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비준하고 중국 국무원이 일전에 발행한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약간의 정책조치 의견(關於大力推進大眾創業萬眾創新若干政策措施的意見)》(《의견(意見)》이라 줄임)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위한 체계성과 혜택성을 겸비한 문건이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발전동력의 원천이고 부민(富民)의 길이며 공평의 계획이고 강국의 책략이다. 경제구조의 조정을 추진하고 발전의 새 엔진을 창조하며 발전의 새 동력을 증가하고 혁신구동이라는 발전의 길을 가는 것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이는 성장의 안정이고 취업의 확산이며 억만 민중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대한 자극임과 동시에 사회의 남북유동과 공평정의를 촉진하는 중대한 조치로 된다.
《의견》은 9대 분야의 30개 방면에서 96가지 정책조치를 확실히 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