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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6 09:20:00 | 편집: 왕범
입하가 지나서 치치하얼(齊齊哈爾)시의 헤이룽장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관광붐을 맞이했다. 관광객들이 습지에 들어가 단정학을 구경하고 대자연의 신기로움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융전(刘勇贞),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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