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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5 10:44:33 | 편집: 서위
6월 24일, 사람들이 한국 서울의 주 한국 중국대사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주 한국 중국대사관이 한국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중국적 여성 환자가 22일에 완쾌되어 퇴원했다고 밝혔다. [촬영/ 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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