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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3 11:20:17 | 편집: 서위
[신화사 항저우 6월 23일] 6월 22일은 하지다. 연일 항저우(杭州)가 기온이 올라가고 점점 더워지면서 시후의 연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여름 연꽃 감상의 가장 좋은 계절을 맞이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환중(鞠焕宗),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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