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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23 10:19:41 | 편집: 왕범
배우 리이펑(李易峰), 장훼이원(張慧雯)이 주연고 허지옹(何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치자나무 꽃 피다(栀子花开/쯔즈화케)'가 7월 10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일전 영화는 여자주인공 역을 한 장훼이원의 특집화보를 공개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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