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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에서 한 마리 큰 코끼리와 한 마리 작은 코끼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다(6월 13일 촬영).
[신화사 나이로비 6월 16일] 매년 7월부터 수백만 마리의 뿔말과 얼룩말 등 야생 동물들이 탄자니아 세렌게티 국가공원에서 수원과 푸른 풀을 쫓아다니면서 케냐 마사이마라국립보호구까지 이동하게 되며 야생동물 대이동의 관경을 형성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샤오시웅(周晓雄),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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