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여우새끼, 사냥 ‘신기술’ 연마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2 11:46:52 | 편집: 리상화


   사진 (촬영시간 미상)을 보면 여우새끼가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 머리를 땅에 박게되었다고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사냥 기술을 연습중이다. 여우새끼들의 신체는 작지만 1m 높이를 뛰어오를수 있으며 점프와 다이빙을 반복하면서 습격의 기교를 연마하고 있다. (번역/ 리상화)

   1 2 3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71343209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