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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파리 6월 16일] 제51회 파리-르 부르제 국제항공항천전람회(파리 국제 에어쇼)가 15일 파리 북부 교외의 르 부르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중국항공공업그룹과 파키스탄이 공동으로 연구, 제조한 "샤오룽(梟龍)"호 전투기가 처음으로 파리 에어쇼에서 비행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촬영/ 신화사 기자 천샤오웨이(陳曉偉),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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