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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4 11:20:31 | 편집: 왕범
최근 몇년간의 국부전쟁에서 사람들은 하늘에서 나는 스텔스기와 무인기, 아니면 바다 속의 항공모함과 잠수함, 심지어 우주의 위성을 먼저 떠오르기 십상이다. 하지만 기계화전쟁이나 정보화 전쟁을 막론하고 전쟁의 결과를 결정하는 전장은 육지라는 말이다. 신화망 한국어판과 함께 중국군 "육전의 왕"의 패기 넘치는 순간들을 같이 보도록 하자!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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