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항저우 7월20일 ]제7회중국(국제)자산관리대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되었다.500여명의 은행, 증권,선물, 및 대종상품 등 여러 자산관리 영역에 속한 엽계 내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경제상황과 추세,일대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핫 이슈에 대해서 토론했다.
알아본데에 따르면 이번 자산관리대회는 "크로스오버---자산관리는 우리와 얼마나 먼가"라는 주제로 주로 현재 거시경제,핫 경제이슈, 금용수단, 정치형세가 경제에 미친 영향, 및 자산관리방식 등 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은 자산관리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출했다.이외 포럼에서 금융봉사가 실체경제에 기여하는 데에 관해서 깊이 있게 교류하고 경제 맥락 파악, 중국 실체 경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냐는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형제연구원 츠언동치(陳東琪) 상무부원장은 최근 발부한 상반기 경제 수치가 예상보다 나아 일부 중요한 선행 지표가 안정한 추세를 보이며, 하반기 중국 경제가 "완화 속에 안정추세" 에 진일보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글/신화사 기자 뤼앙(吕昂),번역/동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