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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라싸 7월 22일] 현재, 시짱(西藏) 나무춰호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들어섰다. 게다가 올해는 또한 시짱(西藏)의 전통 달력에서 양의 해여서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의 종교신앙자들이 이 곳을 찾아 관광하거나 예배를 하고 있다. 여름날의 나무춰호는 호탕한 푸른 물결과 새하얀 구름이 서로 어우러져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그림속을 유람하는 듯한 감을 느끼게 한다. 나무춰는 티베트어에서 “천호”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라사(拉萨)시 당슝(当雄)현 경내에 자리잡고 있는 시짱 불교의 삼대성호중의 하나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완후(萬虎), 번역/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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