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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카스 8월 18일] 8월17일, 한 소대가 고비사막속에서 쾌속으로 급습하고 있다.
신쟝카스예청현 고비사막은 한창 모래 타기 좋은 계절이고 망망한 고비사막은 병사를 훈련하는 좋은 때이다. 무장경찰 신쟝변방총대기동지대는 실전과 훈련을 결합하여 고비사막에서 체포섬멸,전술협동,인차협동(人车协同),장거리 기습등 6개 큰 종류 11개 작은 과목을 심사함으로써 부대의 악렬하고 생소한 환경에서 다양화된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련마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랴우졘(廖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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