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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생드니 8월 18일 ] 이것은 8월 17일 프랑스 령 레위니옹 수부 생드니에서 찍은 레위니옹 성정부 사무구역이다.
자난 7일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 여객기 잔해 수색 작업의 1단계가 끝났으나 조사에 도움이 되는 발견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면밀한 주시"를 계속 유지할 거라고 프랑스 령 레위니옹 당국은 이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스우에(潘思危),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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