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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상하이 8월 17일] 1938년을 전후하여 난민들로 꽉 찼 있었던(위, 자료 사진) 예원(豫園)은 현재 관광객들로 빼곡하다(아래 사잔, 촬영 시간:8월 12일). 상하이 전투기간 상하이 성황묘 대문 밖에서 포화가 빗발치는 속에 무수한 용감한 중국 전사들이 일본 침략군대와 저항해 싸우면서 피바다를 이루었다. 성화묘 대문 안에서는 한 위대한 프랑스 신부가 30만 중국 난민을 이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과 지혜롭고 용감하게 싸우면서 “ 초연이 없고 소리 없는 항전”을 벌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패에이신(裴鑫), 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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