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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날 난시(南市) 난민구감찰위원회(難民區監察委員會) 근무지(위의 자료사진) 였던 팡빈중로(方浜中路) 235호는 현재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촬영 시간:8월 12 일)상하이 전투기간 상하이 성황묘 대문 밖에서 포화가 빗발치는 속에 무수한 용감한 중국 전사들이 일본 침략군대와 저항해 싸우면서 피바다를 이루었다. 성화묘 대문 안에서는 한 위대한 프랑스 신부가 30만 중국 난민을 이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과 지혜롭고 용감하게 싸우면서 “ 초연이 없고 소리 없는 항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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