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7 10:14:54 | 편집: 동소교
르아오쟈쥐(가운데)가 난민구의 아이들과 사진 찍고 있다. (복사 사진)상하이 전투기간 상하이 성황묘 대문 밖에서 포화가 빗발치는 속에 무수한 용감한 중국 전사들이 일본 침략군대와 저항해 싸우면서 피바다를 이루었다. 성화묘 대문 안에서는 한 위대한 프랑스 신부가 30만 중국 난민을 이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과 지혜롭고 용감하게 싸우면서 “ 초연이 없고 소리 없는 항전”을 벌였다.
핫 갤러리
딸과 반려견의 캐미 터지는 귀요미 사진 작품 공개
태국 2살 어린 승려 경 읽다가 잠들어
"눈 부릅뜬 고양이" 인터넷 화제
간쑤 칭수이현의 보리 타작현장 탐방 ‘전통 고수’
우한 ‘오리 목 뜯어 먹기’ 대회, 먹는 모습도 가지각색
러시아 미녀들, 푸저우서 수중 발레 ‘천수관음’ 공연
상하이 최고 기온 40도 가까이 돼, 와이탄 바닥서 계란 부칠 수 있어
정상급 스타들이 나섰다! “저 성형 안 했어요”
탕웨이, 자오웨이 등 여신들의 총집합 ‘별들의 전쟁’
사자 강 건너다가 악어 습격에 황급히 도망가다
최신 기사
관광객을 도취케하는 中바상 풍경
제4회 중국 국제수영복전시회 개막
中 톈진항 "8.12" 특별 중대 화재 폭발 사고 현장
바이바이허 화보 장식…세련미와 지성미 작렬
둥제(董洁) 최신 화보, 상큼한 매력 뽐내
중국 각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40여개 내외신 톈진에서 빈하이 폭발사고 보도
신화망 무인기 재차 폭발 핵심구역 진입
잃어버린 세계 방불케 하는 칭하이 줘얼산의 선경
니니, 파리 풀밭서 맨발로 경치 즐겨…‘유유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