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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08 10:03:33 | 편집: 왕범
간쑤(甘肅) 칭수이(淸水)현은 여름 수확 시기를 맞아 보리를 추수해 말리고 타작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곳을 찾아 사라져가는 전통적인 옛 타작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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