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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171kg의 바퀴를 들어올려 영국의 가장 건장한 여자로 변신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9 11:13:58 | 편집: 서위

美发师抬起171公斤重轮胎 成英国最强壮女人

   영국 <데일리 메일>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31살의 미용사 캐서린-바틀렛은 대역사경기중에서 우승을 지켜 영국의 가장 건장한 여자로 변신하였다. 최근 3년간의 경기에서 그는 이미 두번의 우승을 따냈고 경기를 위하여 자신은 매주에 5일, 하루 12시간의 훈련시간을 보장했었다고 한다. (번역/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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