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시안 7월 28일]한여름 산시(陝西)성 뤄난(洛南)현에 천 무되는 만수국(萬壽菊)이 만발하여 꽃채집기에 들어섰다. 만수국(萬壽菊)의 꽃잎은 천연 크산토필의 주요 원료로써 “소프드 골든”이라고 불리운다. 뤄난(洛南)현은 만수국(萬壽菊) 재배업을 발전시켜 산업 구조를 조절하
고 농민들의 수입을 올렸다. 올해 이미 2000여 무의 만수국(萬壽菊)을 재배하여 경제적 수익 500여만 위안을 실현했다. 이는 농민을 치부의 길로 이끌었을 뿐더러 꽃 바다 풍경을 이루어 관광 레저 산업의 발전도 촉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주허(祝赫),번역: 실습생/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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