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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0후(90년대 이후 출생자) 선녀 쉬선둥(徐申東)은 모 패션지를 위해 핫썸머 패션 블록 화보를 촬영했다. 달콤한 미소와 날렵한 몸매는 90후 선녀의 해맑음을 보여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쉬선둥이 주연한 무협 판다지 ‘시엔샤짼(仙俠劍)’은 현재 CCTV8에서 핫하게 방송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쉬선둥은 18살 “마교소녀(魔敎少女)” 화눙잉(花弄影) 역을 맡았는데 완벽한 연기로 절찬을 받았으며 기대치를 초월했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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