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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방 도시 사마라의 경찰서에서 베이징대학 학생 류투어(刘拓)가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7월 23일 촬영)
[신화사 바그다드 7월 28일] 7월 27일, 중국 주 이라크 대사관에 따르면 이라크 북방 도시 사마라 경찰서에 억류됐던 베이징대학 고고학 전공 학생 류투어가 석방되었다. 현재 바그다드에 있는 리우투어는 건강상태가 좋고 국내로 입국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쉬(陈序), 번역/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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