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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양곤 8월 6일]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은 8월 5일에 미얀마의 중국투자기업을 소집해 마얀마 수재 인도주의 구조협조회의를 열고 중국투자기업이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호소했다. 이와 동시에 마얀마에 수재가 발생한 후 가장 먼저 마얀마에 도착한 국제 구조의 힘인 중국 란톈(藍天,푸른 하늘)구조팀의 첫번째 구조 대원 10명이 5일에 긴급히 사가잉구 피해지역에 달려갔다. 이것은 중국 란텐 구조대 대원들이 마얀마 양곤 국제 공항에 도착한 장면이다(촬영 시간:8월 4일). [촬영/신화사 기자 우앙(吳昂),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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