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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광저우 8월 3일] 8월 2일,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박원순 서울시 시장이 아이돌 구룹 "미쓰에이"의 멤버들과 함께 광저우 시민들에게 쿠폰, 팩과 티셔츠 등 선물을 나누어 주면서 서울 관광을 홍보했다. 8월 2일부터 박원순 시장은 5일동안의 중국방문을 시작했고 메르스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관광업을 위해 광저우,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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