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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03 11:05:08 | 편집: 박금화
4월 2일, 난징대학살 생존자 리메이란(李美蘭, 앞)이 난징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 ‘쿠창(哭墻)’ 앞에서 희생당한 가족의 이름을 가리키고 있다.
청명절을 앞두고 많은 추모객들이 장쑤(江蘇) 난징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을 찾았다. 난징대학살 생존자 가정들도 이곳을 찾아 희생당한 가족에게 헌화하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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