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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베이징시(北京市)허핑리(和平里)병원 직원이 사람들에게 기침,현기증, 중풍 등 ‘전문병 진료’를 설명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워이(張玉薇)]
최근 베이징시 행정구역내의 의료제도개혁에 참가한 의료기관들은 '베이징시 의료 약품 분리 종합개혁실시방안'에 의거하여 각 방면에서 의료제도개혁 준비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베이징시 의료 약품 분리 종합개혁실시방안'은 3월 22일에 정식으로 발부되었다.
방안에 의하면 4월 8일부터 베이징시 행정구역내의 3600개의 의료기관은 의료약품첨가를 전면 취소하고 의료약품 구매공개를 통일적으로 실시하며 의료업 서비스비용 항목을 설립함으로서 435개의 의료서비스항목비용 규범화를 실시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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