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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촬영작가 Jesse 씨는 2살배기 딸 Ella와 5살인 반려견 불도그 Charlie을 위해서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동일한 배경에 같은 포즈를 취한 딸과 반려견은 그 캐미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한껏 자아냈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이 딸의 모습을 보길 바란다.
그녀는 딸이 성장하는 한 또는 그녀의 아이디어가 멈추지 않는 한 계속해서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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