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딸과 반려견의 캐미 터지는 귀요미 사진 작품 공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16 09:24:59 | 편집: 왕범

   캐나다 출신 촬영작가 Jesse 씨는 2살배기 딸 Ella와 5살인 반려견 불도그 Charlie을 위해서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했다. 동일한 배경에 같은 포즈를 취한 딸과 반려견은 그 캐미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한껏 자아냈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이 딸의 모습을 보길 바란다.

   그녀는 딸이 성장하는 한 또는 그녀의 아이디어가 멈추지 않는 한 계속해서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번역: 유현정)

 

추천 포토 >>

태국 2살 어린 승려 경 읽다가 잠들어

"눈 부릅뜬 고양이" 인터넷 화제

   1 2 3 4 5 6 7 8 9 10    >>|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4521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