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톈진(天津) 7월 22일] 21일, 기자가 최근 발표된 《2015년 제1분기 중국 융자 임대업 발전보고》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전국 융자 임대기업 총수는 3000개를 돌파한 3185개에로 발전했다.
6월말까지, 전국 융자 임대업 등록자금은 10030억 위안에 상당하여 지난해 연말의 6611억 위안에 비해 3419억 위안 증가하였다. 전국 융자 임대 계약잔액은 36550억 위안으로 지난해 연말의 32000억 위안에 비해 4550억 위안 증가하여 14.2%의 증폭을 기록했다.
중국 융자 임대업무는 2016년에 이르기까지 합계 5조 위안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미국을 초월한 세계 제1 임대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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