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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선 웨이트리스들이 식당 문 앞에서 손님을 맞이함과 더불어 중국어를 자습하는 화면이다.
7월 22일, 쿤밍 시내의 진달래 조선 식당의 장사가 잘 되고 있다. 이 조선 식당은 개업한지 일년 넘었고 식당의 30여 명 종업원은 조선의 노무자로 중국 쿤밍(昆明)에 파견되어 일하고 있다. 그들의 페이는 조선에서 통일적으로 발급한다. 그들은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차리는 서비스 외에 손님들을 위해 공연도 한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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