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타이베이(台北) 7월 27일] 타이완 “건강서”에서 얼마전에 공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초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만생비율 향상을 조성됐으며 35세 이상 여성이 인공 생식 치료를 받은 비율이 57.8%를 차지했다.
“건강서”책임자 치우수티(邱淑媞)는 연령의 증가가 생육에 영향주고 있으며 불임문제도 파생됐다면서 의료기술을 통해 인공 생식을 진행하는 부부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1998년의 2317명에서 2012년의 5825명으로 늘어났으며 해당 연도에 출생한 신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 미만에서2.5%로 증가했다. [글/신화사 기자 허즈리(何自力), 리후이잉(李慧穎),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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