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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평양 7월 28일] 조선중앙통신이 7월 27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조국해방전쟁 승리 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27일 0시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의장대와 조선노농적위대 성원들이 김일성과 김정일 입상에 경례했다. 김정은과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입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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