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평양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한데 의하면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가 25일 평양에서 개최된 제4차 노병대회에서 연설을 발표해 조선인민군 열사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 조선전쟁 정전기념일인 7월 27일을 조선은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의 날이라고 한다. 앞서 세차례 조선 전국노병대회는 각기 1993년과 2012년, 2013년에 열렸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추천 포토: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