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7일, 라이베리아로 넘어간 중국 네 번째 평화 유지군 합동팀이 반테러 실전 훈련을 펼쳐 부대의 기동 작전과 대테러 능력을 점검하고 제고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140명 라이베리아로 넘어간 중국 네번 째 평화 유지군은 저장(浙江) 변방 총대로 단독 구성되었다고 한다. 6월 하순 훈련이 시작되어서부터 합동팀은 라이베리아의 기후, 지리적 환경 및 임무 구역의 특징에 따라 각종 훈련 임무를 적극적으로 완수했다. 이로써 내년 중국 대표로 라이베리아에 가서 평화 유지 임무를 수행할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추천 포토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