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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커딩장족스타일빵집”의 핸드메이크 쌀보리 아이스크림이다. (7월 9일 촬영)
[신화사 베이징 7월 30일] 시짱 라싸(西藏拉薩)의 유명한 “아커딩장족스타일빵집”의 창설자는 한쌍의 부부였다. 남편은 르카쩌장쯔현(日喀則江孜縣)의 장족청년 빠쌍츠런(巴桑次仁)이고 안해는 귀주(貴州)에서 온 한족처녀 만신웨이(滿馨蔚)이다. 빵집주인은 검은 쌀보리로 빵을 만드는데 원재료는 모두 빠상츠런집의 8묘되는 검은 쌀보리밭에서 들여온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둥쥔(劉東君), 번역/ 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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