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30일] 신경보(新京報)의 보도에 의하면 영향력이 비교적 큰 엘리베이터 안전사고가 최근 몇차례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런 사고를 막고저 베이징시 질량감독국은 리스크 조기경보를 발부하여 엘리베이터의 사용단위 및 보수(維護)단위들에서 엘리베이터 안전업무에 대한 전문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함과 아울러 전 시 엘리베이터에 대한 기술적분석을 진행하여 비슷한 사고의 발생을 예방하고저 했다.
전 시 엘리베이터에 기술분석 진행될터
시 질량감독국 특종설비처(特種設備處) 감독조사처(監查處) 관련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시 질량감독국은 엘리베이터 보수단위가 엘리베이터의 보양작업과 안전기술 규범화의 완성을 감독한다. 보수단위는 시공현장의 안전 방호를 강화하여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고 엘리베이터의 보양작업 및 수리작업이 진행될시 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와 동시에 엘리베이터 사용단위가 기계의 안전 주체 책임을 실현하도록 하며 엘리베이터 사용중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운행 안전을 보장하도록 감독한다.
지난달 특종설비 위험 203건 처리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6월, 시 질량감독국은 특종설비를 위한 "안전생산월(安全生產月)"이라는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기간, 시 질량감독 시스템에 동원된 집법인원은 1645 연인원, 특종설비를 중점적으로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단위에 대해 집법조사를 전개한 것은 709건으로, 5658대의 특정설비와 203건의 안전위험을 처리하도록 감독했고 총 9.7만 위안을 벌금시켰다.
"엘리베이터 안전감독관리대회전(電梯安全監管大會戰)"도 안전생산월의 중점이다. 시 질량감독부문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전위험을 대상한 조사 및 관리를 전개여 엘리베이터의 안전위험을 처리하도록 지시 및 감독하고 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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