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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수중 키스대회가 우한(武漢) 마야(瑪雅) 모래사장에서 막을 올렸다. 시원한 수영복 차림의 커플 11쌍이 수중에서 화끈한 키스대회를 열었는데 결혼생활 11년 된 부부가 키스 시간 1분 2초로 영광스러운 1등을 차지했다.
8월 매주 주말 우한 마야 모래사장 공원 측은 수중 키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로써 커플들은 달콤한 수중 키스에 도전하고 기분 좋은 여름날을 만끽하게 된다. (번역: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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