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방부제 미모’ 리자신, 화보서 현대 여성 면모 뽐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8-09 09:22:54 | 편집: 필추란

   최근 46세의 리자신(李嘉欣)은 파리에서 명품 시계 브랜드 모델로서 광고를 촬영했다. 촬영 당일 그녀는 3가지 콘셉으로 현대 여성의 여유로움과 강인함 그리고 우아한 모습을 뽐냈다.

   리자신은 3가지 콘셉 중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연출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평소 굳세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아들에게 이 콘셉의 화보를 보여준다며 ‘알파걸’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번역: 유현
정)

 

추천 기사:

각국 스튜어디스 매력 대결

 중국 대규모 강우 지속

   1 2 3 4 5 6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4960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