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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6세의 리자신(李嘉欣)은 파리에서 명품 시계 브랜드 모델로서 광고를 촬영했다. 촬영 당일 그녀는 3가지 콘셉으로 현대 여성의 여유로움과 강인함 그리고 우아한 모습을 뽐냈다.
리자신은 3가지 콘셉 중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연출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평소 굳세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아들에게 이 콘셉의 화보를 보여준다며 ‘알파걸’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번역: 유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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